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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밀키스2006-03-20 14:26조회 446추천 13


내가 오랜시간을 가지고 짝사랑한 그녀는

어떻게 보면 나의 가장친한 친구였다


지금생각해 보면 그녀는 내가 낌새가 보일때(고백의 낌새..)

선을 잘 그었다..

친구는 친구...뭐 남자든 여자든 말로는 번지르르 하게

친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서..

닥치고... 그건 이미 너가 남자 or 여자로는 안보인다 이런거 겠지...


그 당시에는 많이 화가 날려고 했지만...


뭐 암튼 아직까지도 그녀와 가장친한 친구사이를 유지 하고 있는걸로

그녀의 배려(?)에 고마울 따름이다...



근데 입장을 바꿔야 하는 일이 생겨버렸다


나름대로 친하다고 생각한 여자아이가


예전의 내 입장이 되어버린것..


참 장난 같지만


친구는 친구...라는게




왜 머리속을 떠나지 않지...




별다른 이유는 없어도

정말로 친구를 잃고 싶지 않고


여자친구로 만들기도 싫다




이게 그런거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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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Tabitha2006-03-21 08:09
여자친구로 만들기도 싫다니요.....
센조켄2006-03-21 16:49
그게 그런거 맞네요~
밀키스2006-03-22 11:22
앗-_-; 만들기도 -> 만들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