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SweetradiO2006-03-30 00:24조회 362추천 11
언니와 우연히
초등학교 옆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마침 운동장에는 5-6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고
오랜만에 만난 우리는 즐겁게 회포를 풀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초등학교에서 날라온 축구공이
언니의 팔을 맞히게 되었다..
그러자 축구를 하고 있던 남자애들이 오더니
서로 쳐다보면서 낄낄- 웃으면서 가는 것이다.
어이가 없던 언니는 애들을 불러 세우고선
"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단 소리부터 해야지
그렇게 웃고 가는 게 어딨어?"
라고 말하자,
그 아이들은
" 누가 거기 서 있으랬나?"
하고선 운동장으로 가버렸다..
한동안 버엉- 한 상태로 서 있었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4개
Tabitha2006-03-30 08:18
가차없이 발로 머리를 차 주어야죠... 그럴땐...
Tabitha2006-03-30 08:19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구요 " 누가 머리를 가만히 놔두랬나?'
이보람2006-03-30 09:14
ㅎㅎ 요즘 애들 너무 무서워서 어디
바른 말 하고 살겠어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_- 십새들.
바른 말 하고 살겠어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_- 십새들.
muse2006-03-31 02:02
옛날엔 안그랬는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