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사귀는데
조건이 무슨 이유인지 잘 모르겠다
내가 어려서 조건따지는게 한심해 보이는지
아니면 그 사람들이 어려서 조건을 따지는지
중학교떄부터 친했던 나의 여성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아...
그전에...
그녀는 예전부터 이런말을 하곤했다
바보같기는 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
아니면 독신으로 살아갈래 ㅎㅎ 언젠가는 만날 그 사람을 위해 길을 열어놔야지...
음..
세월이 흘러 나와 그녀는 둘다 대학에갔고
여전히 친한친구이다
이성간에는 친구사이라는 없다...이런말 물론 동감한다
내가 그녀를 좋아했었으니까...
근데 그녀의 적절한 공방전 -_- 으로 인해
우리는 친구가 되었고..
뭐 암튼 여차저차 해서
그녀를 내가 아는 명문대 남자들과 미팅을 시켜주기로 했다
내가 일방적으로 시켜준건 아니고 ..
그녀가 계속 시켜달라고 해서 시켜준건데
"Y대니까 의의가 있는거지 흠흠...키만 큰애들로 나오면 된데 ㅎㅎ"
뭐 이정도는 그렇다고 친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그리고 개나사람이나 이쁜사람 잘생긴 사람들이 인기많고
같이 놀고 싶은 법이니까..
근데...
이번에는 소개팅을 시켜달랜다
사건은...음....
이 뒤는 귀찮아서 나중에 ㅡ,.ㅡ;;
일단 자러갈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