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글을 쓰고 싶은데 쓸말이 없어요.ㅜ_ㅜ
왜이렇게 할 일은 없는데 뭔가 해야될 것 같긴한데 뭔가 하기엔 돈도 없고.
통장잔고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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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쓰는 건 금방이군뇨.
이제 다시 빡세게 일을 해야 할 시간이 돌아온 것 같긴 한데
맨날 맨날 늦잠만 자고 싶고..
아니 사실 별로 자고 싶진 않은데 깨있어도 돈도 없고 할일도 없으니 잠을 잘 수밖에.
자면서도 좀 맘이 불안부란하네요 빨리 돈을 벌어야 된다느 생각에.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올려놓으니 연락이 많이 오네요.
오늘만 전화를 10통정도 받은거같은데
경험상 이놈의 회사들 요즘 제대로 돌아가는데가 없어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덴지 대강 알겠다고
자만심에 가득차서 안가버린다구요.
그래도 내일은 다시 출근을 할겁니다. 출근을 하게 되면 그래도 나가서 돈 쓰지는 않을테니까
뭔가 잊어버리고 싶을 때 열심히 일하는 겁니다.
그러면 피곤해서 잠도 잘 오겠지요.
뭔가 돈을 벌어야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말처럼 가족도 사랑도 다 버린 현실도피자,개망나니인것일까
아니면 진정 용기있는 자인 것일까.
결론은 여유있는 분들 불쌍한 저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는 생각으로 천원씩만 입금해주십시오.
국민은행 266-21-0397-227 김세영
국민은행 010901-04-115014 김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