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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2006-05-19 17:35조회 344추천 2
수종이랑 점심 식사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전경은 너무 편한 것 같아요;
저는 이미 전역을 한 몸이지만,
괜히 부러웠어요. :|;;;

집에 돌아오니 주문했던 물건들이 배송되었더군요.
튜너는 확실히 편리했고,
스탠드는 싼 걸 사서 그런지 별로였고.

어쩌다 보니 갑작스레 제부도에 가게 됐어요.
조개 구이도 먹고, 해물 칼국수도 먹고-
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덕분에 전역한 이후로 술을 가장 많이 마셨던 것 같아요.
배가 터지도록 먹고 다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늘은 나름대로 좋았어요.

내일도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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