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러 이력서를 들고 부천역에 다녀왔어요.
(철천야차님이 그리도 강조하던 4대 보험이 되는 곳으로; :$)
그리고는 후불제 교통카드 제도가 다시 부활했다는 소리를 듣고 은행에 들렸죠.
아니, 그런데 무슨 보증금이 2만원 씩이나!
뭐, 그래도 덕분에- 앞으로 당분간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요.
아무리 먼 곳이어도 전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얼마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대신, 밥은 사줘야 함; :D
오는 길에 또 다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어요.
허리는 여전히 쑤시지만, 그래도 조금 괜찮아진 것 같기는 해요.
덕분에 오랜만에 자세 잡고 앉아서 크로매틱 연습도 했답니다.
(사실, 너무 재미없어서 건성으로 하고 있어요;)
수박도 시원하게 먹어줬고,
오늘 저녁은 '닥터 깽'이 방영되는 날이니까,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