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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술

담요2006-07-09 13:40조회 404추천 13
오랜만에 술을 마신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만 취해버렸네요;
뭐, 지금이야 자고 일어나서 괜찮지만-
도무지 기억이 안나요.
원래 낮술과 어른들과의 술자리는 안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낮부터 어른들과 술을 마셨던지라;
아빠, 작은 아빠, 큰 고모부, 매형, 작은 매형, 사촌 동생.
이 멤버로 회에다가 짠.
삼겹살에 짠.
일어나니 집.
뭔가 실수라도 한 건 아닐지 걱정되요;
게다가 내 방에 있는, 줄 없고 오래된, 정체 모를 통기타는...?
도무지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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