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된 소비에 대하여
@hn2006-07-18 09:57조회 372추천 8
우유를 마셨다.
'맛있는 우유GT'.
생각해보니 우유를 살떄 마다 이녀석만 고르는 듯 싶어서, 다른 것을 생각해 봤다.
며칠전에 산 안경도 그렇고 5년쨰 검정색 안경만을 고집하고 있다.
맥주는 레페브라운 아니면 호가든만 고집하고 녹차는 무조건 다원.
한 친구는 매일 모카우유와 설레임만을 고집하며, 삼촌이라고 부르는 한살 많은 선배형은 옷이고 신발이고 나이키만을 고집한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연애 초기의 설레이는 감정을 요구하는 그녀의 환타지같은 기대는 날 더욱 힘들게 만들었었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5개
녀찬2006-07-18 14:18
음.. 요시모토 바나나의 냄새가 .... (그냥 그렇다구요; )
한울2006-07-18 14:50
누구나 변화를 인정하는 걸 어렵게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regina2006-07-19 00:13
사람도 늘 그 사람
고운고은2006-07-19 04:23
Hi~
@hn2006-07-19 09:49
누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