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 방위대 후래쉬맨 봤는데.
오랫만에 보니 너무 멋있어요; ㅋ
처음에 나오는 노래, 연기자들 표정하며, 변신하며,
괴물들 악당들, 다 너무 귀엽게 느껴지고 큵큵큵;
갑자기 어렷을때는 저게 그렇게도 좋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연기자 입이랑 성우들 목소리랑 잘 맞지도 않은데.
오히려 그런 세세한 것들은 신경안쓰고 그냥 멋있다고만 생각하던 어릴때로 돌아가고
아아 바이오맨도 잼있게 봣는데 역시 후레쉬맨.
어렸을적 얘기 한가지 해드리자면 음음..
일호 래드 후레쉬가 빨간색이였죠?
친구들이랑 후레쉬맨 놀이하면 꼭 지가 래드 후레쉬 한다고 뭐 모자도 빨간색 뭐도 빨간색 했었는데..
어쩌다가 핑크 후레쉬나 옐로 후레쉬 해야되면 안한다고 삐지고 ㅋㅋㅋㅋㅋ
아... 그립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항상 래드 후래쉬는 저였습니다.
양말까지 빨간색이였거든요 ( ̄_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