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어울리고 싶습니다.
전 재원입니다.
23살의 남자이고 아직 직업은 없지만 어머니의 일을 도와드리고 있습
니다.
제 꿈은 모리슨 킴 같은 분을 만나서 함께 음악을 하는 겁니다.
전 라디오헤드를 무척 좋아해요.
몇년 전부터 여길 알았지만 창피하지만 그때는 이메일을 못 만들어서
회원가입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가입을 하였고 몇달전
우호님 보세요라는 첫 글을 남겼었습니다.
어떤 분들이 스스로 기타를 치면서 노래했다는 글을 보고 정말 부러웠
습니다. 전 악기를 못 다뤄서요. 합주나 공연 같은 글을 보면 정말 두근
거리고 부러웠습니다. 가사해석 공간도 재미 있었고 동영상들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전 라디오헤드를 2000년에 알았어요.
그때 저는 아파서 밤에만 생활 했었어요.
어느날 유선에서 라디오헤드의 다큐멘터리와 MV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분이(안경쓴 남자) 라디오헤드를 소개하면서 High and dry.
Fade out. Just. paranoid andaroid? 의 MV와 Meeting pople is easy
의 영상이 나왔었습니다. 전 처음엔 그냥 심심해서 보고 있었는데 탐이
일본에 가서 하이 하며 인터뷰를 하는 모습과 행동이 특이했습니다.
전 처음에 조니를 게이라고 생각했고 탐은 정신이상자로 기억했습니다.
그렇게 잊고 지내던 어느날 라디오를 듣던 중 크립이 나왔습니다.
Im a creep할때의 기타음이 마치 심장이 두근 거리는듯 하여 이 노래를
사야 겠다고 마음 먹었죠. 그렇게 1년이 흐르고 전 테잎을 사서 듣는 습
관이 생겼는데 그때 라디오헤드가 기억나서 그들의 테잎을 찿았습니다.
가장 최신에 나온 기억상실?을 사서 들었는데 별로 와닿진 않았지만 제
마음이 괴로웠던 때여서 prymid? song하고 knifes out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테잎속지에 이들은 3집이 성공을 거두었다 라고 적혀 있어서 나중에
ok computer를 샀었고 그들에게 중독되어 갔습니다.
나중에 My irung? EP를 샀는데 거기에 크립이 있는 거예요. 잔뜩 기대하고
들었는데 두궁 하는 기타소리가 안나왔습니다; 1집을 사니까 기타 소리가 있
더군요. 그 후 테잎을 사지 않으며 지내다가 2003년에 서울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는데 그때 6집이 나와서 잡지도 사서 읽고 테잎도 구입하고 오랜만에 들뜬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그때의 탐의 헤어 스타일과 턱수염이 너무 멋졌어요.
당시 전 그들이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엄청난 착각에 빠져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하하;; 노래방에 가면 언제나 라디오헤드를 부르는데 true love
waits가 추가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여러 멋진 곡들이 있지만 follow me around를 사랑합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신재원2006-07-26 13:35조회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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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lemoned_2006-07-26 13:54
트루 러브 왜잇츠 금영에 추가 됬습니까 태진에 추가됬습니까?
우호2006-07-26 14:47
ㅋㅋ 어서오세요. :)
Radiohead2006-07-26 14:59
반가워요,
문화행동당2006-07-26 15:01
23. 동갑이군요.ㅋㅋ
Daylight_?_?2006-07-26 15:07
전 그냥 눈팅하지만.... 어쨌든 반가워요~ Follow Me Around를 아실 정도면 많이 아시네요.. (저는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봤는데, 스튜디오 버전도 따로 있나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어흥2006-07-26 16:11
와아.반가워요.
Tabitha2006-07-26 17:03
하악하악, 반갑습니다~ ^^
영소2006-07-26 18:52
이름 예쁘네요.
신재원2006-07-26 20:14
트루 러브 웨잇츠는 태진에 있고 팔로우 미 어라운드는 몇년 전 여기 링크에
들어가서 엣 에이스에서 들었는데 신나는 곡이었어요. 그런데 미팅 퍼플? 이지
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공허하게 들려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스튜디오나 라이브는 모르겠네요;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글을 남기지는 않겠지만 그냥 라디오헤드를 좋아하는 분들과 어울리고 싶
어 글을 적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들어가서 엣 에이스에서 들었는데 신나는 곡이었어요. 그런데 미팅 퍼플? 이지
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공허하게 들려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스튜디오나 라이브는 모르겠네요;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글을 남기지는 않겠지만 그냥 라디오헤드를 좋아하는 분들과 어울리고 싶
어 글을 적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스칼2006-07-27 02:02
전 차재원입니다 반갑습니다!!! -,.-;
luvrock2006-07-27 02:55
전 허지언입니다 반갑습니다.
리드2006-07-27 04:42
허허..반가워요.
馬군2006-07-27 05:42
전 그냥 마군입니다. 반가워요~ :D
아스카2006-07-27 10:15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유토2006-07-27 17:06
솔직해서 좋네요 :)
lemoned_2006-07-27 20:21
멋있어요~
나나2006-07-28 07:12
반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