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가장 처음들은 라디오해드, 일정한 리듬의 배이스, 드럼, 찢어지는듯한 기타 등등, 듣자마자 바로 빠저버렸습니다. 제가 음악에 빠지게 한 번개탄 같은 곡이였습니다. 그때 당시는 너무 어리고 가사가 그저 사랑에 관한 거다.. 라고 만 생각했는데... 제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이 곡이 대신해서 말해주고 있다해야하나요?
정말 사랑해서 옆에 있고 싶어도 그저 나라는 놈이 너무 비참하고, 별볼일 없고... 흙흙.
짝사랑에 빠진 소년이라면 이해하겠죠.
radiohead / creep
힘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