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브이 포 벤데타"와 "소피 숄의 마지막 나날들"을 보았다.
'이런 영화들도 있군..'
하긴 이런 영화들이 있어도 보는 사람은 얼마 안되겠지.
'할리우드 빅히트?'뭐 이런 섹션에 있는 걸 주로 보겠지?
소피 숄의 마지막 나날들에서,
거의 끝부분 소피 숄이 사형 선고를 받고 형무소에 있을 때
그녀의 부모님이 면회를 오러 온 장면.
아버지가 소피에게,
"너는 옳은 일을 했다. 우리는 네가 자랑스럽다"
고 얘기하는 장면에서 펑펑...까지는 아니고
울었다.
이게 무슨 청승맞은 짓인가...
아이 썅...;;
http://www.ifis.or.kr/
대한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