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제부도 방문.
이번에도 물론,
조개구이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게 정말 환상이거든요.
성수기라 그런지 저번보다는 양이 많이 줄었지만,
바지락 칼국수는 더 맛있어진 것 같았어요.
술이 그냥 막 넘어가더라구요.
지옥같은 요즘 날씨에도,
한줄기 바다 바람만은 시원했구요.
물이 빠진 자리에 앉아서 캔맥주도 들이키고.
불꽃놀이도 구경하고.
새벽 4시까지 소근 소근 이야기도 나누고.
제대로 된 휴가는 9월에나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나름대로 휴가 기분은 실컷 내고 왔답니다. :)
제주;;하도 더웡 뱉 모스왕 댕기질 못허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