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하나하나가 너무 우리나라 같은 영화였...
뭐랄까..
송강호가 맥주 캔 하나 던져서 괴물이 반응하니깐..
사람들이 너도나도 던지는 그런 장면도 그렇고...
장례식장에서 "XXXX 아반떼!! 차 빼세요!" 이런 장면도 그렇고...
주인공에게 우리나라가 행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나도 저럴 것이다 라고 생각이 들 만큼..
중요한건.. 괴물 영화속의 괴물이 그 괴물 뿐만이 아니라는 것..
괴물을 통해 우리나라라는 괴물을 표현한 것 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