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재원입니다.
신곡 4minute warning의 코펜하겐 공연 동영상을 봤습니다.
you Tube 사이트에서요. 보고 난후 기분이 좋아서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서
여기에 씁니다.
피아노가 울리기 시작 하더니 톰은 마이크에 입을 가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조니는 뒤에서 기타를 만지작 거리고,
콜린이 양손에 탬버린을 들고 홀린듯이 왔다갔다 하는게 진짜 웃겼어요.
가끔 이런 모습을 볼때면 라디오헤드는 좀 어벙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웃으며 동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톰이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피아노
쪽으로 에드가 기타를 치며 다가왔어요. 그는 더 가까이 다가가더니, 톰의
바로 앞에서 기타를 연주했습니다. 톰의 뒤에는 조니가 서서 연주하고 있었어요.
서로 모여서 곡을 들려 주는데.. 물론 필과 콜린은 화면에 안보였지만,
그순간 그들은 아주 행복해 보였어요. 톰이 가사를 놓쳐 버렸어요.
하지만 에드와 조니는 계속 기타를 쳐주었고 톰은 다시 연주를 시작 했습니다.
정말 그들은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그래서 그 사이트에 글을 적고 싶었어요.
they are happy, really happy 이렇게 적고 싶었는데 글이 안올려 지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회원가입은 됬지만 동영상이 저장이 안되더라
고요. 화질이나 화면 구도는 엉망이더라도 제가 본 라이브 영상중 최고였어요.
4minute warning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가사는 다는 모르지만.. 악몽속이지만 난 곧 깨어날거야 이런 가사인데..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