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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Tabitha2006-08-14 00:23조회 374

스트레스 풀 방법이 없다.



음악을 듣건, 잘 하지는 못하는 게임을 하건
먹을것을 미칠듯이 먹건, 사람을 만나건,
축구를 해도, 혼자서 질질 짜도, 반항하다가, 공부를 해봐도
잠만 자봐도, 커피를 마셔도, 커피커피커피커피.

술마시겠다고 오바해서
기껏 열심히 마셨더니
꼬장이나 부리고 앉아있고..

내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더욱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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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아스카2006-08-14 01:11
전 아무것도 안해도 제가 한심해보이더군요.
담요2006-08-14 05:50
이젠 마를 때도 됐어.
Waltz4Debby2006-08-14 13:08
최대한 어둡게 방문 걸어잠그고 이불 뒤집어쓰고 한참을 울고나면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골방철학자2006-09-13 07:11
저도요..... 괜히 우울해져서는 창밖이나 보다가 뛰어내리고 싶기도 하고.. 술도 땡기고.. 괜히 울면 머리나 아프고.. 근데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가.. TV나 책 보다가 누가 쫌 글썽글썽하면 어느새 따라 울고 있어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