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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나간다며.

애기고기2006-08-23 10:26조회 316
집에 부모님이 안계신 틈을타서 동생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다.
난 좋은 형이어서. 밖에 조낸 더웠지만 집에서 나와주었다.
"잘해봐라 캬캬"
라고 문자보냈더니
"나 어차피 금방 나가"
라길래, 이런 4가지없는넘 생각하면서
피시방에서 1시간정도있다가 걍 집에 들어갔는데

문이 잠겨져있는데, 그게 열쇠로도 열수없는 그 막대기같은거..
그거까지 잠겨져있는 것이었다.

잠시후에 동생이 조낸 어색한 표정으로 문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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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보람2006-08-23 10:48
동생분이 다컸네요...아닌가?
녀찬2006-08-23 11:25
아.. 어색해버려.. 아...... 아.. 자꾸만은 입가에 미소가... 아....
리드2006-08-23 12:33
순수하게 티비를 보고 있었을수도..
악!!2006-08-23 14:13
동생분 다컸네요에 한표
SENG2006-08-23 14:38
문 열어주기까지의 시간은?
시아2006-08-23 15:05
똑같이 복수해라
센조켄2006-08-23 15:33
그르게 금방 나간다고 하지를 말던가-_-
초코머핀군2006-08-24 04:17
그 금방이 눈치주는 것이였을수도..
아니면 그 금방이 마음대로 조절 안 되었을수도..
pedro2006-08-24 06:27
그게(?) 계획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 말입니다.........ㅡ,.ㅡ
Tabitha2006-08-24 13:41
오, 이먀뭉 이먀뭉, 진짜 문을 열어주기까지의 시간은?
馬군2006-08-25 14:32
이런 농담들이 이해가 아주 잘 되는 나는...(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