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제넘게 AV에 관심을 기울이던차...
CDP도 장만했겠다..
케이블만으로도 소리의 급이 달라진다는 말에 혹해
60000원짜리 인터케이블을 amp에 달아주고
스피커 케이블도 미터당 4000원짜리로 물렸습니다..
부푼 기대로 요새 잘 듣는 이슬기(이하늬 누나래요..)의 가야금 연주를 play!
...
...?
(...좋아진건가??..ㅡ,.ㅡㅋ)
그렇습니다..막선이나 황금선이나 제귀엔 한낱 전기줄이었습니다..ㅠㅠ
저음을 만져봤어야 단단한지 물렁한지 알 수가 있나요....ㅋ
대한민국 공인 막귀의 탄생이었습니다.
위에 말하신건 몰라도
블러 13 앨범을 새로 샀는데 매일 듣던 곳 말고 집에 큰 오디오로 들으니깐 못 듣던 소리가 막 들리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