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리뷰2
카카2006-09-06 09:07조회 383추천 20
<데스노트>
10권완결이라는 친구에 말에 낚여서 정말 기대하고 봤는데 결국은 또 아니였다.
류자키와 라이토의 두뇌대결때는 재밌었는데, 니아와의 대결은 뭔가 지겹다. 갈수록 글이 많아져서 그래-_-;
그리고 라이토 이녀석은 인간을 초월한 놈 같다... 보통 인간이면 신경쇠약으로 몸이 허해져서 죽고 말텐데.. 참;
<20세기 소년>
빨리 나와라 22권. 나는 국내정발된걸로 보고 싶다고.
<신입사원>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취업하기가 정말 어려운 세상인가보다, 취업을 준비하는 일본젊은이들의 생활을 그린 만화. 일단 이런류의 만화는 처음봐서 되게 재밌게 봤다. 그렇게 딱딱한 내용도 없고, 주인공이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가끔씩 기지를 발휘하는 사람이란게 좋았다. (너무 특출나면 만화자체가 진행이 안돼잖아.....) 특히 문구업체에 인턴으로 들어가서 상사에게서 경험을 배우는 장면이 나름대로 감동이었음.
현재 2권까지 나옴. 근데, 참... 일본사람들의 애매모호한 성의식이란; 음-_-; 이웃나라지만 이해가 잘 안가는 점.
<피아노의 숲>
상큐님이 추천해주셔서 본 만화. 그림체가 너무 단순해서 살짝 망설이기도 했으나, 보길 잘했다는 생각만 남음. 주인공이 피아노를 치는모습에서 표현이 약간 과장된 면이 있기는 했으나, 뭐 그쪽계열 사람들이라면 그런 감흥을 받을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다. 정작 주인공보단 피아노스승이 더 기억에 남는 만화. 군데군데 장면들만 아니라면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데... 이거 19세이하용은 없나?
<신의 물방울>
'와인'에 대한, 아주 독특한 만화. 아, 그림체랑 발상은 되게 마음에 들었는데, 늦은 밤에 연체료안내려고 잠도 참아가면서 본거라서 그런지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다; 이건 다시 한번 봐야겠음;
<사이코 닥터 카이 쿄오스케>
바로 위의 "신의 물방울"을 그렸던 작가의 단편작. 딸랑 네권으로 끝나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정말 괜찮았다. 추리와 심리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내용. 여러상식과 굉장히 자세하면서도 깔끔한 그림체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더불어 주이공조교로 나왔던 아가씨도 흣
<반항하지마>
뭐야 이거-_-; 그냥 내스타일이 아님;
<원피스>
이 만화가 아직도 연재중이라니 헛; 중학생때 아론파크편까지만 보고 그 뒤론 못봤는데... 어느새 41권까지 나오다니.. 그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로 규모가 커질줄은 상상도 못했다. 무슨 하늘섬이라니, 바다위를 달리는 열차라니..... 그리고 '다이얼'. 이건 정말 대박 아이디어.
규모가 커진만큼 어떻게 끝맺음을 지을지 정말 궁금한 만화. 괜히 나도 모험이 하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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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馬군2006-09-06 14:13
음 좋은 정보 고마워요. 신입사원 꼭 읽어볼게요
악!!2006-09-06 15:33
원피스 잼나는데~ㅋㅋ
리드2006-09-07 02:06
저 위에서 가장 잼나게 본건...피아노의 숲.
이랑씨2006-09-07 03:59
20세기소년하고 신의 물방울 재밌죠 흐흐
그래도 역시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베가본드
그래도 역시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베가본드
Tabitha2006-09-07 12:13
반항하지마 재미있는데~;;
이노우에의 리얼도 재미있더라구요 슬램덩크에 뒤를 이어서.ㅋ
(중요한건 베가본드건 리얼이건 다음권이 안나온다는... )
이노우에의 리얼도 재미있더라구요 슬램덩크에 뒤를 이어서.ㅋ
(중요한건 베가본드건 리얼이건 다음권이 안나온다는... )
골방철학자2006-09-11 07:49
저도 피아노의 숲 재밌게 봤어요. 학교도서관에 친구따라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만화....첨엔 이상한 만환줄 알았는데 보다가 빠져버렸어요 진짜 재밌었는디.. 데스노트는 그림이 예뻐서..;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