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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어영어영어영어영어

연지2006-10-07 22:39조회 361



영국에 온지 2달이 넘었다.

영어를 배우러 왔는데.

쉽게 되지 않아서

인생을 배우러 온것이라고 합리화 시키고 있는 단계이다.

친한 동생중에

한국에서 태어난 후 남미에서 10년 이상 자라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몇년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가서 몇년 살다가

이탈리아에 가서 몇년 살다가

대학을 영국으로 온 동생이 있다.

그래서 결국 그 애는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이태리 어를 구사하는데

정말 이렇게 태생이 부러운 애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여기서 영어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요즘엔..

나중에 애를 낳는다면

외국에서 몇년 지내주는게 엄마로써 주는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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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Byrds2006-10-08 03:22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토플이나 토익 점수 올리기 위한 영어공부는 실제로 아무 소용 없잖아요.기본 실력이 있다면 좀 늘거에요.
하지만 이 방법도 한계는 있다는 거...(ㅡ.ㅡ)

한얼군2006-10-08 08:09
인터넷 끊고 무조건 외국 사람만 만나세요. 한국 사람도 금지!1
애기고기2006-10-08 08:18
초딩때 일본에서 2년좀 넘게 살았었는데, 그 때가 한창 서태지 컴백홈 할때라
한국 다시와서 일본말 할줄 안다는 데에 부러움을 사기도 하지만
서태지에 관해서는 같이 얘기하고 공감할수가 없어서 가끔 공허함을 느끼죠.
뭐.. 비록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다는 얘기.
연지2006-10-08 21:57
인터넷이 문제라는...ㅜ_ㅜ 근데 어차피 속도가 왕느려서 싸이는 엄두도 못낸다는..ㅋㅋ 그래도 rhkorea 는 포기할 수 없어요!!!!!!!!!!!(막이래.)
Tabitha2006-10-09 08:51
초등학교 3~5학년 때 딱 갔다오면 수월하다고들 하던데...
한얼군2006-10-09 12:08
조기유학 좋지 않아요. 너무 외로움 ㅠ_ㅠ
Zan2006-10-09 16:12
한국인 끊는 거 한 달하니까 꿈도 영어로 나옵디다-_-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6-10-09 16:49
큰선물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