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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담요2006-10-11 16:52조회 335
역시 사람은 돈이 있어야 되는 거다.

돈을 받았다.
빚을 갚았다.
빚을 갚았다.
빚을 갚았다.
학자금 대출금을 냈다.
핸드폰 사용료를 냈다.
할아버지에게 용돈을 드렸다.
외할머니에게 용돈을 드렸다.
집에 쌀을 사라며 돈을 드렸다.
아빠에게 담배 한보루를 사드렸다.
엄마에게 맥주를 잔뜩 사드렸다.
여자 친구에게 옷을 사줬다.
커플티를 샀다.
친구에게 술을 사줬다.
용케도 돈이 남았다.

역시 사람은 돈이 있어야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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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연지2006-10-11 23:07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랍니다. 저도 돈이 없지만 조금 부족하게 사는 인생에 만족하고 있어요. 아무리 돈이 많다 해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므로 또 부족하다고 생각할것이에요. 암튼... 돈 많은 사람은 그래도 부러워요.ㅋㅋㅋ 완전 횡설수설.ㅋㅋ
nukie2006-10-12 00:03
불쌍한 전경에게도 술을 사주지 않으련? ㅋㅋㅋ
이보람2006-10-12 09:54
인정하긴 싫지만 어쩔수 없네요.
리드2006-10-12 20:15
내인생에..

냈다. 샀다. 썻다...는 익숙한데..

벌었다...드렸다..사줬다..는 별로 없었던듯..

미안해요...내 가족, 친구 등..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