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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다~ 눈~

Tabitha2006-11-06 15:02조회 321



독서실 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흐물흐물한 흰 눈

하얀 비

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이왕 내릴 눈 따듯하게

입고 나오라고 말씀해 주셨다면

하는 불평의 기도도 들어주셨으리라.

잠깐의 눈에서 칙칙한 비로 바뀌었지만

눈을 적시도록 혼자 감격했던건

나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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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시아2006-11-06 17:34
앗 놓쳐서 아쉽다-
하루종일2006-11-07 02:35
저는 봤는데 .ㅎㅎ
리드2006-11-07 03:22
이곳 대구도 눈이 날리는 중~
악!!2006-11-07 04:17
눈내리는거 보려고 반바지 입고 밖에 나갔다가 다리 잘리는줄 알았어욤..ㅜ.ㅜ
elec2006-11-07 06:31
와 비다 비

ㅠㅠ
Byrds2006-11-07 10:26
3월 11일에도 눈이 왔는데...
그 후에도 한번 더 왔는데...
8개월만에 찾아왔구나...
이랑씨2006-11-08 02:23
아침에 일어났더니 다 녹아 있었어요 :'(
muse2006-11-08 03:04
그정도로 추웠나; 이지역은 눈까지는 안 오던데 . 안에 반팔에 자켓 하나 입었는데 . 별로 안추웠어요 -_-; 눈 올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SweetradiO2006-11-08 06:57
우박...
포르말린2006-11-08 17:51
진눈깨비지 않나? 눈이었던 한때가 있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