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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아쿠아스피드 광고에서

새턴링즈2006-11-19 05:31조회 574추천 1
엄마가 드라마에 정신이 팔려서 ,
스팀다리미에 물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뜨질 못하고
아들한테 "물좀 갖다줄래?" 하니깐
아들이 꽃병에 물을 그냥 줘버리는 그 광고 있잖아요,,



거기서 나레이션으로만 나오는 드라마 대사가 아무래도 좀 익숙해서 찾아보니
파리의 연인에서 이동건이 했던 대사가 맞네요. 큭.
아, 뭐 별 대단한 정보는 아니지만,,ㅎ
파리의연인 방영될 그때 당시 저 대사때문에 들썩거렸던게 생각나네요.
김정은 싫어서 안 보고 싶었는데 당시 하던 일이..그걸 봐야만 했던 일이라서 . 투덜거리며 본 기억이.


외국에서 광고 나올때도 그 대사가 나가는지 궁금해서 유튜브에 검색해보는데 안나오네요.


" 사랑하는 여자가 내 앞에서 우는데, 내 힘으론 아무 것도 해 줄 수가  없어서 다른 남자한테 부탁해야 되는 내 기분은 어땠을 거 같은데! 이 안에... 너 있다. 니 맘 속에 누가 있는지 모르지만, ...내 맘 속에 너 있어. "
http://netv.sbs.co.kr/movie/movie.jsp?ucc_id=1000001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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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차차2006-11-19 06:49
와. 진짜 예리하시다!
정호재2006-11-20 15:40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