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녀는 서로 사랑하고 있는걸까
아니면 외로움에 못이기는 걸까
우리는 서로의 무릎을 베고 누으면서
손은 왜 어렵게 잡을까
우리는 서로의 고민은 털어 놓으면서
좋은일은 나중에야 말하게 되는걸까
우리가 어느새 안지 7년인데
이게 짧은건가 긴건가
일주일에 하루는 약속을 잡지 않아도
그냥 만나게 되는데...이건 단순한 습관인건가
나는 왜 술을 마셨을까
지독한 감기....
별과 별의 거리
성간
멍청한 얼간이
타락한 거시기
어쩔수 없는 성욕
그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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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이에요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실려나..ㅎㅎ
아니면 외로움에 못이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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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