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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ina2006-11-26 23:08조회 453추천 9
서로 사랑한다.
난 나를 사랑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녀는 날 사랑한다고 가끔씩 얘기하곤 한다.
사랑한다고 말할때마다 심장이 간지랍다니
어떤 느낌인지 몰라 찌찌 근처를 간질렀는데.
모르겠다.

그러다가 같이 손을 잡고
같이 마주보며 웃다가
입술을 보고
가슴도 보고
쇄골, 팔목, 눈매, 코, 어깨 를 보다가 다시 거슬러.

손잡는게 어렵다가
뽀뽀 하는게 어렵다가
섹스 하는게 어렵다가
왜 너와 난 이렇게 항상 어렵기만 해
라고 질책하다가는..

헤어져설랑은
그땐 참 그랬는데.
내가 왜 그랬지..
라고 후회할바엔..

할 수 있을때 해야지 라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때 해야지
사랑할 수 있을때 하고
섹스할 수 있을때 하고
할 수 있을때 해야지.
안하면 속병나지.

O15B 의 처음만 힘들지 노래가 아른거려.

비옴.
내일 이사(?)할 생각에.. 까마득함.
선물 산거 포장하고
여벌 옷 몇벌 사고
그녈 만나서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오늘 어땠는데, 좋았어? 밥은? 배고프지. 밥 먹고 영활 볼까?
영화 보고 책방에 들려. 살 책이 있어
"어느 여고생의 충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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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철천야차2006-11-27 14:02
옷... 한국이에요? @_@

이거 보고 검색해서 '처음만 힘들지' 들어봤는데; 신선난감한데요.
설마 다른 곡들도 다 이런 스타일? ㅡ.ㅡ
wud2006-11-30 03:52
야채/ 곡마다 스타일 달라
철천야차2006-11-30 05:27
우드/ 응응
kashina2006-12-02 16:07
이런 얘기들은 댓글에다가 할 필욘 없잖아; 쪽지로 하라고 엉?
한국 아님.
핳핳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