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을 쳤는데요.
서울에서 혼자 벌어서 대학다니는게 가능할까요?
완전 불가능은 아니겠찌만-_-
그리고 그리 녹녹치 않겠지만
어지간하면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저는 서울에서 밥한끼 먹는데 얼만지
방한칸에 얼만지
버스비는 얼만지
아무것도 모르는 대구촌놈이에욤.
아
(그리고 만약 서울로 가면 사립대학에 가게 될것 같아요.)
혼자벌어서 대학다니기
Ediol2006-11-26 23:17조회 608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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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Gogh2006-11-27 00:40
공부완전열심히해서 장학금타고 과외두개하면서 그런생활을 하는 대구촌놈을 알고 있습니다.ㅋ
SENG2006-11-27 06:01
좀 많이 힘들죠
등록금까지 내실라면..
절박한 상황이 아닌 이상 모험삼아 할수있는 일은 아닌듯;
등록금까지 내실라면..
절박한 상황이 아닌 이상 모험삼아 할수있는 일은 아닌듯;
회색도시2006-11-27 14:21
우와 위에 세분 다 the bends네요.
토끼표물파스2006-11-27 16:48
회색도시님 예리한 관찰력~!
문화행동당2006-11-27 17:26
사립대시라면 윗분 말대로 현실은 완전 불가능으로 보입니다.-_-;
장학금 못받으신다면 월 200은 버셔야 할것 같은데..
일하면서 공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집에서 여유가 되시면 공부에 매진을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장학금 못받으신다면 월 200은 버셔야 할것 같은데..
일하면서 공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집에서 여유가 되시면 공부에 매진을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달려라 멀스2006-11-27 17:55
이론적으로는 가능한데,실제로는 불가능해요.
솔직히 등록금은 장학금 받아서 가고,생활비 or 용돈 이라도 번다치더라도
결국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이래저래 재보면 불가능한거같네요
그리고 형편이 어려워도 학교는 억지로라도 가능게 좋더군요
저는 한번도 휴학안 해봤지만,주위사람들 휴학 한번하면 계속 하더군요;
솔직히 등록금은 장학금 받아서 가고,생활비 or 용돈 이라도 번다치더라도
결국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이래저래 재보면 불가능한거같네요
그리고 형편이 어려워도 학교는 억지로라도 가능게 좋더군요
저는 한번도 휴학안 해봤지만,주위사람들 휴학 한번하면 계속 하더군요;
달려라 멀스2006-11-27 17:56
저도 요즘 밤에 알바하면서 학교 다니고 있지만
일하면서 학교 다닌다해봤자,알바해도 돈도 그렇게 많이 못 벌고
그렇다고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고흐님 친구(?)분은 엄청 특이한 케이스에요;
일하면서 학교 다닌다해봤자,알바해도 돈도 그렇게 많이 못 벌고
그렇다고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고흐님 친구(?)분은 엄청 특이한 케이스에요;
regina2006-11-28 00:54
사립대면 불가능하다에 한표..
어흥2006-11-28 04:09
완전불가능은 아니지만 알바하며 공부는 무리죠
사립대 등록금까지 낼려면 매일 일해야될 거 같은데.
사립대 등록금까지 낼려면 매일 일해야될 거 같은데.
악!!2006-11-28 04:38
저는 지금 대구 촌놈에 사립대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데..
제 주변에 그런사람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나..제 주변에 그런 사람 꽤 있습니다. 장학금 받고..과외하고..
위엣분이 엄청 특별한 케이스라고 하시는데..저희 학교가 지방 분들이 많아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와 엄청나다라는 생각이 안드는건..왜일까요..ㅋ
머 제가 그런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장학금도 잘 찾아보시면 엄청 많습니다..
여성분이면 삼성인가에서 주는 장학금도 있고..머 많든데..하튼..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제 주변에 그런사람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나..제 주변에 그런 사람 꽤 있습니다. 장학금 받고..과외하고..
위엣분이 엄청 특별한 케이스라고 하시는데..저희 학교가 지방 분들이 많아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와 엄청나다라는 생각이 안드는건..왜일까요..ㅋ
머 제가 그런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장학금도 잘 찾아보시면 엄청 많습니다..
여성분이면 삼성인가에서 주는 장학금도 있고..머 많든데..하튼..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악!!2006-11-28 04:39
게다가 방값도 지가 내고 있습니다..
방이야 친구 몇명 모여서 산다고 생각하고 구하는게 딱 좋을듯 싶습니다..
근데 학교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긴하겠죠..방값이..
방이야 친구 몇명 모여서 산다고 생각하고 구하는게 딱 좋을듯 싶습니다..
근데 학교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긴하겠죠..방값이..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6-11-28 05:22
부산 촌놈에 서울 모사립대를 다니다 중도포기한사람입니다.
핵심은 이거죠.몸은 하나고 목표는 하난데, 학업과 생계를 모두 잡기위해선
수년전에도 불가해서 접었습니다. 요즘 주변에 그런사람 많다는 말엔
별 할말이 없지만서도 일단 장학금 수혜가 많은 대학을 가야하고
장학금받을 만큼은 공부해야하고 시간에 비해 짭짤한 부업을 얻을 기회를
얻기는 비율상 어려운 줄로 압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
그리고 제발 젊어 사서 고생하란 말이
진리가 아님을 나이듦에 따라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핵심은 이거죠.몸은 하나고 목표는 하난데, 학업과 생계를 모두 잡기위해선
수년전에도 불가해서 접었습니다. 요즘 주변에 그런사람 많다는 말엔
별 할말이 없지만서도 일단 장학금 수혜가 많은 대학을 가야하고
장학금받을 만큼은 공부해야하고 시간에 비해 짭짤한 부업을 얻을 기회를
얻기는 비율상 어려운 줄로 압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
그리고 제발 젊어 사서 고생하란 말이
진리가 아님을 나이듦에 따라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이지훈2006-11-28 13:04
일단 방값에서 gg 치실거에요;;
이번에 창문있는 방으로 옮긴 흥춘이 마음을 아실거같;;
이번에 창문있는 방으로 옮긴 흥춘이 마음을 아실거같;;
wud2006-11-29 01:58
붐업~~
paper doll2006-11-30 04:08
저도 마음은 그랬지만 ...벌어봤자 얼마 되지도 않고.그걸로 용돈이랑 과제비 정도 밖에 못썼어요;;방세도 제대로 못냈는걸요.알바하다 보니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ㅎㅎ
상Q2006-11-30 05:09
우드 조넨웃겨 ㅋ
Ediol2006-11-30 06:31
어 려 워 요... 으......
센조켄2006-12-02 09:00
장학금 꼬박꼬박 받으시고 기숙사 들어가시고
과외 고등학생으로 3개 정도 하시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남성분이시라면 군대 다녀와서 복학까지 남는 시간에 빡씨게 월 130정도 주는
사무직이나 노가다로... 몇 달 돈 좀 벌어서 마련한 다음에
고학번이 되면 그 돈으로 좀 여유롭게 공부하셔서 학점 올리세요~
여자분이시라면 한 1년 정도 휴학하고(3학년 마치고서)
자격증이나 토익 공부 좀 빡씨게 하면서 알바하면 될 거 같아요~
과외 고등학생으로 3개 정도 하시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남성분이시라면 군대 다녀와서 복학까지 남는 시간에 빡씨게 월 130정도 주는
사무직이나 노가다로... 몇 달 돈 좀 벌어서 마련한 다음에
고학번이 되면 그 돈으로 좀 여유롭게 공부하셔서 학점 올리세요~
여자분이시라면 한 1년 정도 휴학하고(3학년 마치고서)
자격증이나 토익 공부 좀 빡씨게 하면서 알바하면 될 거 같아요~
완전불가능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