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아줌마 이국호입니다.
저도 라디오헤드를 아주예전부터 좋아하는 팬이지요...
전 anyone can play guitar를 젤 좋아해요.물론 paranoid android, bullet proof 같은곡들도 좋지만...
근데요, 제가 여기 올라온글들을 읽다가 느낀건데요, 라디오헤드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몇몇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들에대해 많이 안다는 이유로 조금은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일종의 자만심이랄까?
아마도 라디오헤드가 특별한 그룹이기때문이겠지만, 제가보기엔 말이죠...
라디오헤드보다 더 특별할수도있는 더 심오하고 철학적일수도있는 그룹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누군가가 라디오헤드의 creep만을듣고 "나는 라디오헤드가 젤 좋아"라고 말한다는건 차라리 기뻐해야하는일이 아닌가요?
누구든 처음부터 모든걸 알수는 없지요.creep이 좋아 cd도 한장 사보게되고
그래서 anyone can play guitar같은것도 좋아하게되고...
그런거 아닌가요?
음, 많은분들이 그런건아니지만, 몇몇분들의 글을 읽고 한마디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