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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가

나나2006-12-04 14:09조회 335추천 1


 
 
 
 라디오헤드 좋아하는 영국 남자아이를 알게 되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MSN으로
 
 이 사진을 받고
 전공 이야기하고
 이레이져 앨범 이야기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내가 의도한 건 :  
 내가 당신의 하루를 방해한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돌아오는 대답 :
 이해 못하겠지만, 네가 이야기하려는게 뭔지 알겠어.
 시도해볼게.
 
 
 
 
 ....독해 지문 몇 개 읽고 모의고사 잘보고 그러면 뭐해.
 대화가 안되는 걸 ㅜㅜㅜ
 
 하고픈 말은 백만개
 손은 버벅버벅 영어사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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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토끼표물파스2006-12-04 15:54

인터넷에서 글로 대화하는것보다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게 훨씬 낫더라구요-_-
아무래도 몸짓과 얼굴로 어느정도 의사표시가 가능하니깐요.;;;

馬군2006-12-07 11:29
모의고사도 못보는 나는...:'(
이보람2006-12-07 16:48
ㅋㅋㅋ 전 블로그에서 사귄 친구한테 한국말로 얘기해서 그 아이가 한국말을 배우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