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덕 닮았다는 소리 들을까봐. (아닌게아니라 서울에 있은 5일동안 하루도 그 소리 안들은 적이 없어요.. 끄앍)
농담이구효. 28일은 가족과 조용히 보내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이제 아버지 야근하시는 날에는 외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기분이 이상하고 우울하다고.
어머니 나이가 이제 그렇게 되셨군요. 한편으로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안쓰럽기도 합니다.
어머니가 얼른 자식에서 벗어나, 바람직한 여가생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버지께 홍탁삼합이나 사달라고 해야겠어요.
홍어는 딱 이때쯤이 제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