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잇었던 일.
한얼군2007-01-01 08:54조회 319추천 3
이런 글 올릴려면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 (핑계가 아니에요! ㅠ)
2006년
원룸에서 친구집으로 이사
친구A집에서 친구 B집으로 이사
친구집에서 아는 형집으로 이사
아는 형 집에서 자취방으로 이사
자취방에서 다른 원룸으로 이사
그 원룸에서 또 월세방으로 이사
사실입니다. 올해.. 아니 작년에 이사만 6번했습니다. 덕분에 이사하는데는 도가 텄습니다.
그 이외,
학교 문제(몇몇분들은 기억하실지도)
그로 인해 살이 3키로 빠지고
무리한 이사로 인한 경재적 문제(들)
그로 인한 학비문제
한얼양 호주 방문
또 다시 돈문제
그리고 휴학.
또! 돈문제.
마지막날은 친구랑 일출을 보러 기차타고 3시간걸리는 곳으로 바다보러갔습니다.
숙소가 잡히지 않아서 밖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담배피다가 한얼양이 남긴 흔적을 찾아 돌아다니던 도중
비가 와서 비 쫄딱 맞고, 세벽 4시 시드니가는 첫차를 타고 아침7시에 집에 도착해서 3시간 자고 일하러 갔습니다. (31일날 숙소를 잡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놈이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여태까지 몰랐는데, 시드니를 조금 벗어난곳으로 가면 인종차별이 조금 심하더군요.
싸움 걸려다가 참았습니다! 진지하게 맞을뻔했어요 >_<
새해 첫날부터 정말 재미있군요.
2007년도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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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한얼군2007-01-01 12:16
아 우호님도 유학하셨었죠??
아시겠네요.. 외로워요ㅠ
아시겠네요.. 외로워요ㅠ
우호2007-01-01 12:27
근데 전 외로움을 많이 탔던것 같지는 않고,
외로워 했던 기억이 없던것도 같고,
외로웠는데 그걸 외로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것도 같고,
19~25 나름 긴세월 혼자 지낸것도 같은데,
그기간동안 제 현재 자아의 대부분이 형성되었던것도 같고,
물론 기본이되는 근간의 형성은 아니었지만,
제일 힘들수있는거라면 밥을 혼자 먹어야 할경우가 생길때 였던것 같네요.
제경우는 재밌게 잘 보냈고, 많은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외로워 했던 기억이 없던것도 같고,
외로웠는데 그걸 외로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것도 같고,
19~25 나름 긴세월 혼자 지낸것도 같은데,
그기간동안 제 현재 자아의 대부분이 형성되었던것도 같고,
물론 기본이되는 근간의 형성은 아니었지만,
제일 힘들수있는거라면 밥을 혼자 먹어야 할경우가 생길때 였던것 같네요.
제경우는 재밌게 잘 보냈고, 많은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나일등2007-01-02 00:14
ㅋㅋ 진지하게 싸울뻔 했다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맞을뻔..하셨군요.
2007년엔 경제적인 여유로움이 생기시길^^
진지하게 맞을뻔..하셨군요.
2007년엔 경제적인 여유로움이 생기시길^^
센조켄2007-01-02 08:32
힘든 06년이 있었기에 좋은 07년이 오겠죠^^
한얼군2007-01-02 15:29
우호/ 맞아요 혼자 밥먹을때! 외롭다기보다는 그냥 씁쓸하죠 외로운건 익숙하니깐요
일등,센조켄/ 2006년의 여파로 2007년도 힘들꺼 같에요!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죠
일등,센조켄/ 2006년의 여파로 2007년도 힘들꺼 같에요!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죠
나름 운치 있어요,
나중에 돌이켜보면 추억이 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