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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핫. 이런일이~

아이리스2007-01-27 17:07조회 335추천 1

아직 생각해도 웃음이..
며칠 전 친구집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를 했음다.
근데 이게 어인일인지 원.
기사분이 여자분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타자마자 막 웃으시는 겁니다.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만,
제가 얼마 전에 그 친구집에 갔다가(자주 가는지라..)
같은 자리에서 택시를 탔을 때 여자기사분이 있었는데.
세상에나 또 그 기사분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참 이상한 일도 다 있으시다고 웃으신 거였어요.
난 몰랐는데,
얼른 나를 보고서 기억하시는 그 기사분.
참 우습더라는.
ㅋㅋ
기억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게다가 시간대도 이번에 탈 때는 저번보다 훨씬~ 늦은 시간이었는데 말이죠.
하하하하핫.
세상 참 좁더라는...
"기억하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라고 말을 건넸더니만,
거기서 타면서 우리집 쪽으로 가는 사람이 흔치 않다면서 그래서 기억이 났다고..하시는겁니다.
모자 쓰신 그 여자기사분 덕분에 그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와서도 참 많이 웃었다는..ㅋㅋ
다시금 생각하니 므흣해지는..
아놔~ 지루한 토요일 또 이리 지나네요.
아레치분들은 무슨 토요일 지나셨나요^^;
분명 이번에도 리플에 회색글 때문에 눈아프단 글이 달릴지도 모르겠네요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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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회색도시2007-01-27 18:15
와아.
눈 안 아퍼요.
회색좋아요.ㅋㅋㅋ
아이리스2007-01-27 19:14
^^ 고맙~~
님 닉넴도 좋아요 회색도시~~ ^^; 회색 무쟈게 좋아하는지라..ㅎ
nukie2007-01-28 01:56
회색 +_+
nukie2007-01-28 01:56
전 예전 Gray;;
우호2007-01-28 02:10
그레이님이 누키님이셨군요. :)
담요2007-01-28 05:14
예전에 팁이라도 주셨던 건...
채소나무2007-01-28 10:24
인연;ㅁ;
악!!2007-01-28 14:56
그래도 돈을 깎아주진 않는다는..
연지2007-01-30 14:49
눈이 아프긴 아프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