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저로서는,
혼자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역시 혼자의 생각일 뿐이지만,
그래도 조금 더 장막을 걷는 듯한 느낌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회피하지 않구
귀차니즘의 압박을 피하면서
두려워하지 않고
(아, 뭐가 이렇게 거창해지시나; )
채팅방에 들어간 것도 엄청난 거였어요. 최근의 삶을 볼 때
뭔가 비공개비공개비공개비공개였거든요.
사실 꽤 된 것 같네요.
게시판에 글을 쓴 시간을 생각해 볼 때도...
뭐 좀 쪽팔리면 어떻습니까?
이렇게저렇게 하다보면 쨍그랑 깨질 때도 있고
발목 삐끗할 때도 있고
더러운 기분에 흠뻑 빠져서 내 인생이 최고 비참한 듯 느껴질 때도 있는 거고
뭐 그런 거죠...그런 거 맞죠?
이거 쓰고 정말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