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라디오헤드 뮤직비디오가 보고 싶어서 처음 가입했던 RHKOREA.COM
지금이야 해외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그 때는 자료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어디서 봐야하지도 잘 몰랐었어요.
메인 화면에 톰의 초록 얼굴이 붙어 있던 때에는 저도 여기에 매일 매일 들락날락했더랬죠.
자유게시판에 여러 사람들이 쓴 글에...
이런 저런 정보도 많이 얻고...
좋은 음악도 많이 알고...
가끔은 글도 쓰고...
그랬었죠.
그리고...
대입 준비도 하고(물론 열심히 했던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군대도 갔다오고 하면서 RHKOREA를 까먹고 있었네요.
오늘 옛날 메일들을 우연~히 정리하다가...
여기서 날아온 메일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살짝 들러서 글도 써 봅니다.
익숙한 이름이 몇 분 보이네요.
앞으로 종종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