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포르말린2007-03-03 03:01조회 584추천 21
근 1년간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생각을 요 근래 들어 하고 있다.
예뻐지고 싶다는 것?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지라,
뭘 어째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일단 헤어부터 바꿔보자, 싶어서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는데,
_ 모짜르트가 됐다.
생각해보니, 봄마다 파마를 하고, 그게 망하고, 학교를 휴학할까, 이런 생각을 반복적으로 했던 것 같다.
어쨌든 한 가지 들뜨는 것은,
이번 학기부터 학교 박물관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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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악!!2007-03-03 08:29
충분히 이쁘다
Gogh2007-03-03 12:03
그래도 양배추보다는 모짜르트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전 머리위에 양배추하나를 얹고다닌답니다.
전 머리위에 양배추하나를 얹고다닌답니다.
★★★★☆2007-03-03 12:36
언니는 과하게 이쁘다!ㅎㅎ
adik2007-03-03 12:56
난 바가지 하나를 얹고 다녀요~ ㅋㅋㅋㅋ
눈큰아이별이2007-03-03 15:50
모짜르트!!!!
보고 싶구려~ ㅎㅎ
보고 싶구려~ ㅎㅎ
나상2007-03-03 18:29
모짜르트같진않던데요-
ㅎㅎ
반가웠어요-
ㅎㅎ
반가웠어요-
포르말린2007-03-04 13:22
나상/깜박했는데 제가 왜 남자라고 생각하셨어요? -_;
나상2007-03-04 13:47
포르말린/아 그냥. 왠지 느낌상. 포르말린냄새가 떠올라서??정도??랄까요 ㅎㅎ
馬군2007-03-04 14:36
자 사진공개를..
그게 망하고...
'학교를 휴학할까?'
이런 생각을 반복적으로 했던 것 같다.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