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역 했어요.
3월 7일
후...
그놈의 군대는 싫었는데 그동안 정들었던 애들과 떨어지려니 그만 눈물이 좀 맺히더군요.
전역 선물인지 뮤즈 공연이 있어 갔다 왔습니다.
같이 가자고 하던 녀석이 돈이 없다는 바람에 혼자 다녀 오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 방방 뛰며 놀았습니다.
plug in baby, time is running out, starlight 는 정말 신나더군요.
이제 민간인.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갔다오신분들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