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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mitena2007-03-08 16:47조회 580추천 12
개강이니 뭐니 하면서 정말 요 몇주간 정신 없었네요.
(내일 또 학교 가야 하지만;)

"이수업은 이런수업이에요~" 이렇게 설명한다음,
"그러니까 다음시간까지 이것 해오세요." 이렇게 들 말하는 교수님들(80%이상)의 압박.
(아놔~ 배운게 있어야 하든말든하지..ㅜ.ㅜ)

헤드폰 사려고 아껴뒀던 돈은 개강총회니 과단합회니 교재니 하면서 다 날라가고...ㅜ.ㅜ

완전히 부서져버린 cdp땜에 그동안 노리고 있던 파나소닉 ct830을 사려고 봤더니,
모두 품절-_-; 아예 단종 되었다고.
누가 cdp좀 추천해주세요. 신품 살 수 있는 것으로..ㅜ.ㅜ
소니쪽으로 가야하나... ne730이나 ne830은 어떤가요?

헤드폰 사고 싶은데... cdp도 사야하고,
아...둘다 살 돈은 없고.ㅜ.ㅜ
음악은 듣고 싶고, 헤드폰을 먼저사서 핸드폰에 연결해서라도 들어야 할지...후........

내일 수업은 사진실습인데, 카메라 케이스도 너무 낡아서 새로 사야하고,
렌즈덮개도 어디로 사라져서 새로사야하고,
현상통,..이런것도 사려면 돈 꽤나 들어갈텐데,
정말 헤드폰도 cdp도 다 못사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아악.. 신입생때는 언제나 이렇게 우울한가요?

정말 울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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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amugai2007-03-09 00:52
그래도 부럽네요 ㅋㅋ 저도 신입생때 그랬어요 ㅋㅋ
요즘은 신병이라 비슷한 느낌이들고 ... ㅋ
나나2007-03-09 01:43
전 신입생때 마냥 신났어요.
하루걸러 술 마시고 놀러가고 술 마시고 놀러가고
 
차라리 3학년인 지금이 더 우울함....
Greenwood2007-03-09 01:53
..ㅠ_ㅠ 신입생 부러워요.
이랑씨2007-03-11 15:36
이제 4학년.. 재미는 있지만 그래도 신입생때가 좋지 않나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