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니 뭐니 하면서 정말 요 몇주간 정신 없었네요.
(내일 또 학교 가야 하지만;)
"이수업은 이런수업이에요~" 이렇게 설명한다음,
"그러니까 다음시간까지 이것 해오세요." 이렇게 들 말하는 교수님들(80%이상)의 압박.
(아놔~ 배운게 있어야 하든말든하지..ㅜ.ㅜ)
헤드폰 사려고 아껴뒀던 돈은 개강총회니 과단합회니 교재니 하면서 다 날라가고...ㅜ.ㅜ
완전히 부서져버린 cdp땜에 그동안 노리고 있던 파나소닉 ct830을 사려고 봤더니,
모두 품절-_-; 아예 단종 되었다고.
누가 cdp좀 추천해주세요. 신품 살 수 있는 것으로..ㅜ.ㅜ
소니쪽으로 가야하나... ne730이나 ne830은 어떤가요?
헤드폰 사고 싶은데... cdp도 사야하고,
아...둘다 살 돈은 없고.ㅜ.ㅜ
음악은 듣고 싶고, 헤드폰을 먼저사서 핸드폰에 연결해서라도 들어야 할지...후........
내일 수업은 사진실습인데, 카메라 케이스도 너무 낡아서 새로 사야하고,
렌즈덮개도 어디로 사라져서 새로사야하고,
현상통,..이런것도 사려면 돈 꽤나 들어갈텐데,
정말 헤드폰도 cdp도 다 못사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아악.. 신입생때는 언제나 이렇게 우울한가요?
정말 울적합니다.
요즘은 신병이라 비슷한 느낌이들고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