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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벤더스와 라디오헤드

고운고은2007-03-18 00:42조회 736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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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로 스폰지에 빔벤더스 특별전가서.
베를린 천사의 시 보구 왔어요.

영화는. 아아아..

감독과의 대화부분,
음악이 없으면 어떤영화작업도 불가능할정도로
음악매니아라고 하면서
주로 영화작업할때 자주듣는게 결국 영화음악으로 삽입된다고 하더군요.

만약 내일 영화촬영을 한다면
콜드플레이, 라디오헤드가 영화에 나올거라는...
^^

45년 태생이면.. 울아빠보다 훨 할아버진데..OTL..
암튼 와중에 반갑더군요.

담주까지 죽 특별전을 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보시면 좋을듯.


+) 사진첨부.
통역여자분과 민규동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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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결빙2007-03-18 05:55
앗 정말요! 리스본 스토리 다시 보고 싶은데 ㅠㅠ
전에 텐 미니츠 트럼펫에 '12 miles to trona'에선 모두 eels 노래가 쓰였죠. (그 것도 같은 앨범의) 풍요의 땅에도 뭔가 익숙한 음악이 나왔던 것 같은데 ㅎㅎ;
여튼 빔 벤더스 아저씨 너무 좋아요 ㅠㅠ
mitena2007-03-18 07:37
히엥..ㅜ.ㅜ 오늘 토쿄-가 보러갈려고 했는데 산소가야한다고 끌려가서..ㅜ.ㅜ 빔벤더스 너무너무 좋아요...ㅜ.ㅜ
철천야차2007-03-18 09:43
갔다왔구나...
난 요새 통 정신이 없어서 ㅠㅠ
moviehead2007-03-18 14:29
좋은 통역으로 완전 각광받은 통역여자분은 작년에 주목받았던 단편영화 '착한아이'의 강혜연감독님이시죠- 후후후 (이래서 사람은 영어를 잘해야하는걸까 ㅡ_-)

오늘 마지막 GV까지 아주 좋았어요
mimi2007-03-20 07:03
나도 갔다올걸... 왜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