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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모후기

eyes2007-04-01 16:19조회 633추천 26




오랜만에 보아도 어제 봤던 사람을 만난듯 과장되지 않는 웃음으로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RH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같다.
준비를 많이 하고 정말 열심히 음악을 선물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우호형과 형수님, 야차형 모두 라디오헤드라는 일개 외국의 밴드보다도 더 중요한
사람들을 함께할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나는 라디오헤드보다 이 사람들이 더 좋으니까

물론 라디오헤드가 있었기에 함께할 수 있었겠지만
그보다 시간이 지난,
그리고 2007년 3월 31일에 실제 일어난 일에 대한 의미가 그것보다 크다고 생각하고 싶다.

말을 쓰고 보니까 내가 안티가 된 기분이;; 나는 라디오헤드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음악을 그냥 듣는걸 좋아 하는것 뿐이다^^

아무튼 화장실을 갔다오면서 공연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을 때 가진 느낌은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던거 같은데
다들 같은생각인지!

오랜만에 너무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봤는데 먼저 가게되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언제 다같이 또 모일 수 있을까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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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ecret2007-04-02 01:45
담에 또 정모하면 그땐 오래계시다가세요~~~ ^^
mimi2007-04-02 03:05
먼저 가서 아쉬웠어... 담에 봐~
우호2007-04-02 11:50
ㅋㅋㅋ 다음도 기대하세요.
Gogh2007-04-02 13:18
무슨 곡인데 저렇게 심각하게 턱까지 괴면서 듣고 있지 다들
adik2007-04-02 21:50
엠티는 재밌었는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