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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한국차별상.. 비극..분노..<필독>

표류자1999-11-13 01:00조회 0
안녕하십니까?
저는 www.daum.net 에서 팝 카페 NAUTES를 운영중인 표류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희 카페 홍보겸... 알려 드릴게 있어서, 왔습니다.
다음 글을 제가 받은 메일인데... 워낙 화가 나서..이렇게...
다른 네티즌들께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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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은 야만인이다" "김치냄새가 난다 이빨도 안닦냐?"

만약 여러분이 다니는 일본 직장의 상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여러분은 두 아이의 가장이고 생계를 꾸려가야 했다면 꾹 참았을
까요?

일본인 회사에서 근무하던 이명섭씨. 그는 일본 직장에서의 차별
대우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일본인들의
비혈한 행동에 힘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말이죠. 그것도
미국에서요. 미국에서 일본인들에게 민족, 인종 차별을 당했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는 목을 맸고 두 아이와 일본인 와이프 준꼬씨를 이 세상에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부인인 준코(36)씨는“남편이 일본인 상사들로부터 집중적
으로 민족적 차별과 멸시,부당대우에 시달렸지만 회사는 이를
묵인, 방관만했다”며 법적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이명섭씨 가족을 고통속에 넣은 회사는 니폰 익스프레스
USA. 이 회사의 반응은 더욱 우리의 피를 끓게 합니다. "미국
직장이라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라며 발뺌을 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한 니폰 익스프레스
관계자들은 "유감이다"라고 말을 했지만 충분한 사과는 아니
었습니다. 비겁하고 치사한 사람들이 하는 발언 "유감입니다".

하! 뭐가 유감이란 말일까요? 이런 일이 일어나서 자신들이
불편해진 것이 유감인가?

미국내 한인 사회에서는 다음주 수요일과 목요일 장례식을
끝낸 뒤 본격적으로 범 동포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공식 사과를 거절한 니폰 익스프레스를 상대로요.

동표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는 한편 이씨가
근무했던 니폰 익스프레스에 대한 대응방안을 점진적으로 마련
하기 위해 최근 대책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동포사회에서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인 한인회, 한미연합회,
노동상담소 관계자들이 대책위원회 모임을 갖고 양현승 목사를
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습니다.

그러나 미주내의 한인들의 집결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에 계신
네티즌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가 없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한인들의 의견을 모아 이명섭씨에 대한 부당한
대우에 항의하고 일본인들의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대책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네티즌 여러분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유가족들에
대한 격려의 말씀과 여론을 형성하는 의견을 올려주셔서 강력
대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iccnews.com/mslee

어떤 정치적인 목적도 이익도 없는 이번 일에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명섭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미망인과 어린 자녀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장례식 비용을 동포사회
에서 지원을 해줬지만 생계를 꾸려나가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경제적인 도움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망인 준꼬씨는 그나마 동포사회에서 위로의 방문을 많이 해주
셔서 어려움을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대책위원회 공식웹사이트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올려주시면
프린트해서 준꼬씨 가족에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래들리 박(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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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저희 카페 한번 들려주시길 빌며...
(www.daum.net으로 들어오셔서... 한메일이 없으시다면,
한메일 등록을 하신후... 카페란에서 NAUTES를 검색하셔서
들어오실수 있습니다..카페 가입은 무료구요.)
이 운동에 꼭 동참해주시길 빌며...
***NAUTES 운영자 : 표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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