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가입한지도 족히 5년도 넘은거 같은데,
예비군 1년차인 지금
요새 티셔츠 주문 빼고 들어왔을때가 언제였나 생각해보니깐
3년전 100일휴가 나와서 이천 터미널 근방 피시방에서 여자친구 기다리면서
너무도 바뀐 뮬과 포털사이트들의 변화에 한숨쉬며 마지막 피난처로 여기에 들어온거 밖에 생각나지 않군요.
하하하
티셔츠 때문에 여기를 다시 찾고있단게 아이러니 합니다
만
여기 오면 그래도 항상 왠지 편하고 푸근하고 좋네요
글쓴김에 질문하나 하자면 다들 요새 무슨 노래 듣고계시나요?
군대가기 직전까지 이것저것 꼭 브릿팝이 아니더라도 참 많이 들었는데
2006년 2월 23일 전역 이후
음악 취향이 카세트 테잎 리버스 하듯이
결국 군대가기 전에 들었던 노래만 듣게 되네요
좀 배신적인(?) 말일 될수도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미국 언더 요 라 탱고부터 라됴헤드만큼 좋아하는 그랜대디까지
뭐 블러 오아시스 큐어 맨선 플라시보 트래비스 콜드플레이 뭐 이런 유명한 밴드는 많이 들었지만
군대가 그 흐름을 '전선을 간다'나 '팔도 사나이'로 바꾸어 놓았네요
좋은 노래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근데 자유게시판에 이런거 써도 되는거죠?
올드 뉴비.
怒不愛人2007-06-02 17:35조회 588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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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지훈2007-06-03 09:14
양파노래하고
다이나믹듀오 3집!
트레비스 이번음반 4집인가;;
다이나믹듀오 3집!
트레비스 이번음반 4집인가;;
양파링2007-06-03 15:17
요 라 탱고 저두 조아하는데.. 참 낭만적이고 조은 밴드인것 같아요.
새로운 곡보다는 저두 예전에 조아했었던 곡을 반복해서 듣는 편이라..
전자 기타가 들어간 기계적인 음악도 물론 조아하긴 하지만
감수성 풍부한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음악 참 조아요 개인적으로..
뭐.. 제가 음악에 대해서 초보여서.. 추천은 패스. ㅋㅋ
새로운 곡보다는 저두 예전에 조아했었던 곡을 반복해서 듣는 편이라..
전자 기타가 들어간 기계적인 음악도 물론 조아하긴 하지만
감수성 풍부한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음악 참 조아요 개인적으로..
뭐.. 제가 음악에 대해서 초보여서.. 추천은 패스. ㅋㅋ
secret2007-06-04 01:16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철천야차2007-06-04 04:05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아 이건 민중가욘데... ㅡ.ㅡ;;
아 이건 민중가욘데... ㅡ.ㅡ;;
몇몇 곡 빼고는요.
cafe del mar compliation 많이 듣지요.
rock은 고정인것 같고,
뭐 다른 좋은 노래를 접할기회가 많이 줄어버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