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하네..
섭섭하네.
참, 사람 마음이란게 간사하네!
내가 마음에 있었던 남자를 내 동료에게 소개 시켜주고나니, 더군다나 분위기 좋고, 잘되니까..
기분이 좀 그렇네.
어차피 그 사람은 나한테 호감이 없었던걸 알지만, 그래서 내 친구를 소개시켜주었지만.
둘이 화기애애하고 잘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더 못보겠어서 약속이 있다고 먼저 얘기하고 나왔네.
마음이 쫌 아프네!
오늘은 혼자 처량하게 못마시는 술 한잔 걸치고, 이 슬픈;; 감정을 그대로 만끽하고 싶네.
"우리가 정말~ 이어져 있다면 언젠가 또다시 만나겠지."
이상은 노래가 생각나는 슬픈~새벽이네.
막상 그렇게.... 되고 나니.....
남금자2007-06-15 16:23조회 480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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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채소나무유령2007-06-15 18:17
용기가 없다면 오기라도 가지세요.솔직해져요.끙끙 앓으면서 몇년동안 후회하는것보단 낫습니다.
onion2007-06-15 19:35
멋지게 돌아서셔서 미련 탁 털어 내시구요!
자신만의 연인이 저 어느곳에서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연인이 저 어느곳에서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강빵과자2007-06-15 23:48
onion 님 말에 한표!
우하2007-06-16 00:09
음...힘내세요 저두 onion 님의말에 한표
secret2007-06-16 11:46
운명을 믿으세요...
전...10년 가까이 서로 친구로 지내면서 가끔 서로의애인도 보면서,,,ㅋㅋㅋㅋㅋ
그런데 결국 결혼했답니다. ㅎㅎㅎㅎㅎ
전...10년 가까이 서로 친구로 지내면서 가끔 서로의애인도 보면서,,,ㅋㅋㅋㅋㅋ
그런데 결국 결혼했답니다. ㅎㅎㅎㅎㅎ
양파링2007-06-16 14:55
ㅠ.ㅠ
사랑은 타이밍...
사랑은 타이밍...
우호2007-06-16 15:26
타이밍.
elec2007-06-16 15:34
강풀의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