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밤낮이 남밪되어...

onion2007-06-15 20:41조회 474추천 11
죽겠네요,, 몇주전부터 슬슬 잠오는 시간이 늦어지더니..
이젠 완전 반대로 살아요 ㅠㅡㅠ

아침부터 점심까지가 한밤중..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한 2년간은
아침 6시에 칼같이 깨었었는데..

뭔가 묘책이 없을까요?

잠도 안오고 ..@ㅡ@
시나 한수 에헤라~~ (효과음:쿵 딱!!)


오늘도 창밖 가로등불빛이
푸른 새벽의 품에 안긴다.

밤새 겁없는 열정으로 타오르던 불빛은
차가운 새벽의 순수한 입김안에

픽 식어버린다.
외마디 비명도 없이

전력공사를 원망할까..
혹은 감사할까...

하루의 기다림

순간의 만남

찰나의 사랑

차가운 파람도 곧 맞이하는 밝음앞에
틈새로 그속에 숨어버리는걸 보면,

이별이란 없는건지도 모르겠구나,

선명한 사랑과, 비명한 이별
너희가 바로 천생연분 이로다.

그 아름다운 자리에서부터 많은 이들의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다..

그리고 나는 자러간다

너희의 연애질을 보지 못하게 되는 그날
이 궁상도 끝나리..

나 비로소 아침에 눈뜨리..



캬~~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4

생강빵과자2007-06-15 23:52
딱 하루만 24시간을 자면 됩니다
우하2007-06-16 00:14
음. 시가쥑이는군.ㅋㅋ
어쨋든!! 하루만 뻐탱기고 정말 계속 노래를 무한 풀로 잠이올수없을정도로
크게 틀어놓고 개기시다가 커피로 목욕을할수잇을만큼마시면서 껌도씹고
계속 티비보면서 어둑어둑하게 되면주무세염 그럼 그날은 피곤에 쩔어서 내일
아침 8시까지잘수잇을꺼같은데...아닌감 그러면 그담부턴 멀쩡해질꺼같은뎅
어쨋든 잠 제시간에못드는것도 힘들어요 그쵸.?
나나2007-06-16 13:52
저도 요새 새벽 4시 5시에 자요.
그런데 AM 4시면 새벽인가 한밤중인가?
onion2007-06-16 21:54
한분은 24시간 자라 하시고 (요게 끌리긴함)
한분은 24시간 깨있으라 하시고..하나씩 해보죠 오늘은 깨있겠습니다!
제생각에 AM 4시믄 새벽같네요,
한밤중은 아무래도 AM 0시~ 3시까지가 아닐까요? 느낌상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