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불현듯 누군가의 목소리가 듣고싶을때가 있다.
누구라도 상관없다.
차가운 핸드폰단말기에 귀를 대고 입을 대고 목소리를 듣고 싶다.
어둡고 휑한 방에 홀로 터벅터벅돌아올때
담배를 피며 새벽녘에 홀로걷고 있을때
혼자서 아무도 없는 밥상머리에서 젓가락으로 밥을 깨작거리고있을때
이럴때 사무치도록 목소리가 듣고 싶다.
누구라도 상관없다. 목소리가 듣고싶다.
목소리
Tabitha2007-06-21 10:59조회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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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릭하2007-06-21 11:05
그런 우리를 위해 131이 있숴요
나나2007-06-21 13:21
011 9565 3804
근데 난 그렇게 외로워도
듣고 싶은 목소리는 한정되있드라
근데 난 그렇게 외로워도
듣고 싶은 목소리는 한정되있드라
나일등2007-06-21 13:51
전.. 그랬을때 비오는 날 밖에 나가서 이어폰으로 음악 들었어요.
음.. 누군가 더 그리워지긴 했지만. 나름.. 좋더라구요^^
음.. 누군가 더 그리워지긴 했지만. 나름.. 좋더라구요^^
담요2007-06-21 14:21
먼저 걸 수는 없는 건가?
하루종일2007-06-22 04:59
what's your phone number, please? :)
secret2007-06-22 05:12
고독을 걍 즐겨보아요~ 전 그런기분 좋던데 ㅡㅡ^^
Tabitha2007-06-22 10:10
01087027536 please call me
채소나무유령2007-06-22 18:35
14살때부터 핀 내가 할소리는 아니지만 여하튼 담배끊으세요.시간갈수록 끊기 힘들어요.
생강빵과자2007-06-24 13:11
010 7193 5816
항상 열려 있습니다
항상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