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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

onion2007-06-21 12:35조회 795추천 43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요?

월화수목금토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고시원같은데에서 강의도 듣고 공부한다는데요

물론 그런 분들 많겠지만은..

내년까지 등록 해놓았다 하는군뇨,
방학같은 것 도 없는 모양이구요


스트레스를 어디다 푸나 하며 한번씩 전화가 오네요..
친군 부산에 있어서 자주 보기 도 힘들구요

아레치분들은 어떻게 힘을 주시겠어요?



(특히 채소나무유령님의 주옥같은 리플이 기대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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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lphon2007-06-21 14:01
자신이 잊혀진다는 생각이 들만하면 문자나 전화로 안부와격려...이정도?..^^
담요2007-06-21 14:24
잔잔한 음악을 선곡해서 준다던지-
보통 음악들으면서 공부하지 않나요?
이렇게 친구를 위해 고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해결된게 아닐까 싶네요.
진심은 통하는 법, 이랄까-
양파링2007-06-21 15:22
크라운 오곡쿠키를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
흠.. 죄송합니다.. --;
사실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오곡쿠키를 먹으면 기분이 조아지거든요.. ㅎㅎ
개골2007-06-21 15:44
전화오면 잘 받아주세요.
몰래 친구들이랑 깜짝 위로방문도 해보세요 ^^
이거 생일 때 당해봤는데 효과 작살나요.
Starlight2007-06-21 16:13
전 힘들때 전화한통이라도 오면 좋아서 날아다녀요 :)
나나2007-06-22 12:19
저도 작년에 월화수목금 새벽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강의듣고
나머지 시간, 주말엔 밤 11시까지 혼자 공부하고, 아주 죽을 맛이었습죵.
저에게도 양파씨 같은 친구가 있었더다면..ㅋㅋ
 
alphon씨 말이 정말 옳다고 생각해요 - 잊혀진다는 생각 들지 않게 해주는 거.
사실 힘든 것도 자기자신의, 자기 마음의 문제라.
채소나무유령2007-06-22 18:34
힘주면 똥나오는데...담배없이 똥싸면 괴로워요.
채소나무유령2007-06-22 18:47
농담이구요;;여하튼 위에분들 말씀처럼 대화를 자주 나누고 가끔식 찾아가서 얼굴보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고민도 들어주고 그러세요.친구분께서 onion님에게 전화하시는 것도 힘내려고 그런거예요~
SENG2007-06-23 06:11
오곡쿠키가 정말 효과있는 것 같아요.
양파링2007-06-23 15:14
SENG/ 오곡 쿠키를 아시나요.. 방가.. ^^ 오곡쿠키 알라뷰.. 넘 맛나요~
생강빵과자2007-06-24 13:16
오곡 쿠키도 좋아요, 편지랑 같이 동봉해서 연락 없이 소포로 딱 보내주면 오나전 눈물나요 ;ㅂ;ㅂ;ㅂ;ㅂ;
우하2007-06-24 15:44
ㅋㅋㅋ 여러분모두 오곡쿠키에 뭔가 집착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