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자랑 대화.
Tabitha2007-07-23 11:42조회 551추천 4
간밤에 예약문자 17개를 등록해두고 잔 여자친구님의
예약문자와
아침부터 신나게 문자를 했답니다..
아..
실시간 문자인줄 알았음..
대화가 아주 다 통하니깐..
예약문자인줄 알아버린 순간부터
밀려오는 사늘한 공포..
어떻게 내가 뭐라고 말할지
죄다 알고있는 걸까..
여: 형준아 오늘 노래방 가장~
타: 응 그럴까? 그래 6시쯤 가자~
여: 6부터 1시간 하면 되겠지?
타: 응.ㅋ 나 밥사줄꺼지?
여: 밥 사줄께~
-_-;;
올 여름 최고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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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wud2007-07-23 15:58
예 약 문 자 아 니 었 다 . .
nukie2007-07-24 03:59
부처님 손바닥~
이랑씨2007-07-24 04:45
와아.. @_@
박소연2007-07-24 08:48
여자친구분 짱먹으셔야겠음 - _-;;
Tabitha2007-07-25 04:07
경험해 보시면... 충격을 아실듯... 진짜 무서웠음..
생강빵과자2007-07-25 06:57
오우 멋지다
키드2007-07-26 14:35
소름끼친다 우와;
혹은 이심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