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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쩌다가

visualpurple2007-07-24 01:41조회 398추천 5
어리고 돈 없을 때 샀던 라이센스 음반들이 한스러웠는지
OK computer 10주년 되는 날에는 OK computer네덜란드 수입반을 샀어요.
자켓에 버젓하세 프린팅되어 있는 해설지가 싫었거든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는 드디어 고대하던 The Bends 일본반을 샀어요.
근데 어쩌다가 돈을 추가로 더 벌게 되어서
Hail to the thief 스페셜에디션을 구했네요...
amnesiac부터는 성문영 누나 해설과 가사번역이 맘에 들어서 라이센스를 샀어도 전혀
한스럽지 않았는데...

그리고 어제밤에는 중고시장 서핑하다가 Amnesiac 초도호화한정반을 단돈 2만원에 구했어요.

그럭저럭 KID A만 남았네요...

아...다 모아놓고 보면 뿌듯할까요?

p.s.  KID A 한정반 파실 분 없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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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양파링2007-07-24 15:46
정말 조아하고 원했었던 음악 앨범 시디의 비닐을 뜯는 순간의
기분은 뭔가 묘하고 황홀하지요..
저두 지갑이 좀더 두툼하다면 제가 조아하는 음반을 모두 사고 시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