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풋풋한 감수성
계절타나봐요
이게 사랑일까요
우리담임은 이래저래요
사는 의미가뭘까요? 삶이 무기력해요;;
죽을때까지 음악만 하고 살순 없을까요?
우리엄마가 오늘 xxxxxxxx
기분상해 친구집에서 3일쯤 안들어갈꺼예요
바퀴가 무서워요
살이 왜 안빠질까요
이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좋아 울것만 같아요
등등
에서
직장상사가 뭐같아요 사표쓸까요?
맘에드는 이성에 스무스하게 다가가는법좀
아반테 중고차가격 이정도면 비싼가요?
아이서티 정말 히트치는 거 맞나요?참 왜 광고에선 단란단란하나요?
키스가 서툴러서 큰일이예요,그녀가 xxxx
문국현씨가 대선에 새바람을 일으킬까요?
혹시 x양 비키니사진 좀 올려주세요
등
아래 추억에 담긴 글보다가,,
라디오헤드를 처음안지 어언 12년
한사람
이렇게 늙어버렸군요--;
ps.혹시 나우누리-라디오헤드팬클럽소모임이나
하이텔-메동,라디오헤드동회원분계실까요?
아레치의 젊은(?) 흐름에도 불구하고, 제 나이만 생각해서
자꾸 제 나이에 걸맞는(?) 글만 찾아서 헤매였죠.
사실 글을 읽으며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 나이에서
이젠 글에서 유용한 정보와 위로를 취하려 하는 나이로 넘어간 이유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니 참 씁쓸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