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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얘기.

란첸라이터2007-08-31 01:09조회 333추천 1


행여나 해서 로또나 사볼까 하다가

주머니에 집에갈 버스비 오천원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냥

이곳저곳 말해버리기로-_-;





그러니까.

고양이가 한마리 있었어요.

새하얀 암컷 고양이 한마리.

제 옆집에 살고 있었는데, 주인이 많이 괴롭혔는지 우리 집으로 도망을 온거에요.



그 고양이가 우리집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두마리가 다 제 손바닥만한 크기였어요,

그 중에 한마리가 애교도 잘부리고 장난도 잘치고 해서

탁자위에 올려놓고 같이 놀고 있었는데

새끼를 덮어놨던 흰 천 아래서 다리가 등에 달린 괴물같은 새끼고양이가 나와서

마치 공포영화에 나오는 괴물처럼 어기저거리며 걸어와 저랑 놀고있던 새끼고양이를 밀어버렸어요-_-

'퍽'하고 떨어진 고양이는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축 늘어진 녀석에게서 갈색의 피같은게 흘러나와 바닥을 흥건하게 적신[...]

놀라서 잠에서 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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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나2007-08-31 05:11
......,.,.,.,.
녀찬2007-08-31 07:40
아! 뭐야!! 궁금해!!!!!! 뒷얘기 어떻게 됫어요!! 뭐야 이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