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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paris. 2001

램브2007-09-07 18:52조회 362추천 15
공연을 보고있는 중이다.

지금부터 한시간.. 보면 된다.
이것저것... 꿀꿀할때 감미로운 탐욕의 소리를 들으면.. 좀 더 몽롱해져서 기분이 푹 꺼져 좋다.
그러다 중간중간 .. 머리흔들고 팔흔들려 막 좋아라 신나기도 한다.

영국에서 꼭 살아봐야겠다.
무엇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직접 느껴보아야겠다.
무엇이 비틀즈를 만들었는지..
무엇이 탐욕을 만들었는지..
무엇이 버지니아 울프를 만들었는지..
무엇이 미스터 빈을 만들었는지.. 흐흐흐
내가 좋아라하는사람.. 영국에 깔렸다.

꼭 살아봐야겠다. 너의 곡을 들을때마다 난 이렇게 느끼는거다..
그런데.. 조금 두렵기도 해~ 진정 미쳐버리는건 아닌지....

아~ 한번이라도 볼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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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ecret2007-09-09 12:37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