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부터 일어나 도서관 자리잡으러 갔었죠,,
아침잠이 많은저라 책읽다가 어느새 잠이들었드랬죠,..
한참 선잠을 자는데 누군가가... 옆에서 절 콕콕 찌르더군요..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옆에있던 여학우가 저에게 쪽지를?!!
근데 쪽지라긴 좀 이상한.. A4용지를 반으로 접은걸 주더군요..
아무튼 주는거라 ㄳ 하며 받았습니다.
햐~ 이게 바로 그 말로만듣던 러브레터???!
부푼기대를 품고 쪽지를 읽었죠..
" 주무시는데 깨워서 죄송한데요.. 코골이가 점점심해지는것같아서요..
피곤하면 집에가서 편히 주무시고 오시는게..."
라고 되어있더군요...
. . . . 그 기분이란.....................
세상 모든것이 멈춰버리고 나도 그대로 굳어서 돌이되어버린듯한 기분이더군요...
순간 모든것은 그대로 돌아가고 저혼자만이 쓸쓸히 남겨진기분이...
아무튼... 너무나도 민망한지라 아무말도 못하고 10분뒤 도서관을 나간뒤로 다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제껏 여자한번 사귀어보지못한저에겐 너무나도 가혹한 시련이더군요..
어쨌든 오늘 참 힘들었습니다.(아 어제군요.. )
그냥 그렇다구요..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여학우에게 쪽지를받았습니다.
radio star2007-09-13 17:23조회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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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tubebell2007-09-13 2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참;;;;;;
그 여학우도 힘들었었나 보군요 ㅋㅋ
이것 참;;;;;;
그 여학우도 힘들었었나 보군요 ㅋㅋ
녀찬2007-09-13 23:00
아우 괜히 내가 부끄러워져요 ㅋㅋㅋㅋ
힘내삼 ㅋ
힘내삼 ㅋ
secret2007-09-14 00:49
녀찬님 1위 탈환을 위해 작업중??이에용??
요즘 너므 열씨미 댓글다시는듯. ㅎㅎ
저는 20위를 향해 고고~
그나저나 챙비하셨겠어요. 우째. 화이팅!!!
요즘 너므 열씨미 댓글다시는듯. ㅎㅎ
저는 20위를 향해 고고~
그나저나 챙비하셨겠어요. 우째. 화이팅!!!
wud2007-09-14 01:38
세상엔 코골이와 나 단 둘뿐이었다.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7-09-14 03:04
그분이 호감이 있는듯한데요^^
러브레터로반격하세요;;후편기다립니다
러브레터로반격하세요;;후편기다립니다
연지2007-09-14 0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크게 웃었어요
이보람2007-09-15 14:47
아 부끄러워라
onion2007-09-15 14:56
기회 입니다 들이대셈 그때 미안했으니 밥을 한끼 사겠다고 +_+
토닥토닥~